지난19일,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우동사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이를 하서 김인후 선생께 고하는 고유제가 봉행 된 제례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동사 위로 펼쳐진 청명한 하늘이 경사를 자축하는 듯, 이번 고유제는 지난 7월 6일 유네스코의 등재확정 발표 이후 열리는 장성군의 첫 공식행사다. (제공: 장성군) ⓒ천지일보 2019.8.20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지난19일,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우동사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이를 하서 김인후 선생께 고하는 고유제가 봉행 된 제례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동사 위로 펼쳐진 청명한 하늘이 경사를 자축하는 듯, 이번 고유제는 지난 7월 6일 유네스코의 등재확정 발표 이후 열리는 장성군의 첫 공식행사다. (제공: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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