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다크서클 (출처: 리틀 포레스트)
박나래 다크서클 (출처: 리틀 포레스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크서클을 드러웠다.

박나래는 19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 육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녹초가 됐다.

7살인 강이한은 그런 박나래를 보고 “눈에 흙 묻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폭소를 터트리며 “흙이 아니고 다크서클이야”라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흙이 아니야. 누나가 좀 힘들어서 그래”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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