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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배우 황정민과 우체국 직원들이 19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2019년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에서 사과, 배, 한과, 정육 등 추석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9월7일까지 우리 특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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