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8일 오후 시민들이 광주 북구 문흥동 천지인 문화소통길 맥문동 길을 산책하고 있다. 이곳은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활용,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와 더불어 신비한 보랏빛 ‘맥문동’꽃이 필 무렵엔 전국 사진작가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