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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AP/뉴시스】17일 밤(이하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두바이시티 예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18일 새벽 한 부상 남성이 병원으로 실려가고 있다. 아프간의 한 관리는 이 폭발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당시 예식장에는 1000여 명의 하객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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