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분양가 상한제·광복절·홍콩 시위·북한 미사일·조국 후보자·미국 트럼프·YG압수수색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분양가 상한제·광복절·홍콩 시위·북한 미사일·조국 후보자·미국 트럼프·YG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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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6일 또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발사 때처럼 이번에도 '새 무기'를 특징하는 명칭은 거론하지 않았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으로, 발사 현장 상황을 시간 순으로 담았다. 발사체는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추정되며, 수풀 사이로 무한궤도형 발사차량(TEL)의 모습도 보인다. (출처: 연합뉴스)
북한이 16일 또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지난 10일 발사 때처럼 이번에도 '새 무기'를 특징하는 명칭은 거론하지 않았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으로, 발사 현장 상황을 시간 순으로 담았다. 발사체는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추정되며, 수풀 사이로 무한궤도형 발사차량(TEL)의 모습도 보인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서울·과천·분당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정부가 일본을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분양가상한제 서울·과천·분당 투기과열지구에 이르면 10월 적용☞(원문보기)
국토교통부가 12일 오전 당정 협의를 거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으로는 서울·과천·분당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이는 공공택지뿐 아니라 민간택지 아파트의 분양가도 정부가 적정 수준에서 엄격히 관리하겠다는 뜻으로,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 재건축 아파트 등의 높은 분양가가 전체 부동산 시장 재과열을 이끌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 日조치에 맞불…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정부가 일본을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행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상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로 나누고 일본은 가의2로 분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콩~한국 항공편 오전 9시까지 결항… 1천여명 발 동동☞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을 점령해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여행객들의 발이 묶였다. 특히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1천여명이 홍콩발 ‘항공대란’에 불편을 겪고 있다. 홍콩국제공항은 이날 성명을 내고 13일(현지시간)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홍콩=AP/뉴시스】 홍콩 국제공항에서 13일 2층 출국 홀을 점거한 시위대가 수하물 카트를 몰고와 출국 게이트 앞을 봉쇄한 가운데 한 공항 보안요원이 게이트 앞에서 뒷짐 지고 이를 보고 있다. 이날 공항 당국은 시위대가 1층 입국장과 2층을 다시 점거하자 2층의 항공사 체크인 서비스를 오후 5시 무렵 전면 중단했다. 시위대가 출국 게이트를 막아선 것은 그 다음 상황으로 보인다.
【홍콩=AP/뉴시스】 홍콩 국제공항에서 13일 2층 출국 홀을 점거한 시위대가 수하물 카트를 몰고와 출국 게이트 앞을 봉쇄한 가운데 한 공항 보안요원이 게이트 앞에서 뒷짐 지고 이를 보고 있다. 이날 공항 당국은 시위대가 1층 입국장과 2층을 다시 점거하자 2층의 항공사 체크인 서비스를 오후 5시 무렵 전면 중단했다. 시위대가 출국 게이트를 막아선 것은 그 다음 상황으로 보인다.

◆[이슈in] 진짜 사람같은 ‘리얼돌’ 논란 지속… “성 범죄 증가” vs “남성 인권 보장”☞
리얼돌은 여성(인간)의 신체를 그대로 본뜬 성인용 특수고무 인형이다. 연예인을 비롯해 실존하는 사람의 얼굴로 리얼돌 제작이 가능한 업체가 등장한 후 아동의 신체를 본뜬 리얼돌이 제작·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여성의 성 상품화 및 아동 안전문제 논란이 불거졌다.

◆조국 “사노맹 사건, 할 말 많지만 청문회서 충분히 답하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인사청문회 때 충분히 답변을 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광복74주년] ‘빛’ 회복한 날에도 日경제공격은 지속… “강한 역사적 성찰 필요”☞
일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국권을 회복한 8.15광복 74주년을 맞았다. 암흑 같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돼 ‘빛(光)을 회복한(復) 날(節)’이라고 해서 ‘광복절’이라고 부르는 8월 15일을 맞았지만, 한국은 현재 일본과 ‘경제전쟁’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싸움을 진행 중이다. 본지는 역사적으로 광복절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또 이번 경제전쟁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봤다.

문 대통령 “일본 대화ㆍ협력 길로 나오면 기꺼이 손잡을 것”(천안=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 “일본 대화ㆍ협력 길로 나오면 기꺼이 손잡을 것”(천안=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광복74주년] 文대통령, 8.15광복절 경축사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다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정부 경축식’ 경축사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며 “공정하게 교역하고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北, 엿새 만에 또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
북한이 16일 또다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 10일 발사 후 엿새 만이자, 지난달 25일 이래 6번째 도발이다. 북한은 최근 개발한 신형 단거리 미사일과 신형 방사포를 계속 실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 우려에 트럼프 트윗도 ‘폭증’… 취임초 200개→500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이 경기침체의 우려가 확산되면서 바빠지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선 내년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더 많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YG 압수수색 종료… 경찰 “양현석 도박자금 출처 확인 차원”☞
상습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YG 사옥을 압수수색하면서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소재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YG엔터테인먼트(YG)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도 다른 클럽을 통해 동남아 등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어떤 형식의 접대도 없었다”라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YG 사옥. ⓒ천지일보 2019.5.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YG엔터테인먼트(YG)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MBC 시사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YG 양현석 대표도 다른 클럽을 통해 동남아 등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어떤 형식의 접대도 없었다”라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YG 사옥. ⓒ천지일보 201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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