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출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출처: 정해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미 기자] 배우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정해인은 지난 2013년 데뷔했으며 ‘백년의 신부’,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거야’, ‘불야성’에 출연했다. 또한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최태희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 생활’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트히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라는 점과 의사 집안의 장남 등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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