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시립묘지주변에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경찰과 관계직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질서를 선도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는 지원15와 35, 용전86, 효령518 등 4개 노선이 44회 증회 운영된다. 또 주차장으로는 영락공원입구 1371면과 망월공원묘지 1000면의 임시주차장 등 총 2371면이 확보했다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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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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