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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레(짐바브웨)=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반정부 시위가 예정돼 진압봉을 든 경찰이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경찰이 긴장감 감도는 거리를 봉쇄하고 순찰하는 가운데 대부분 주민은 야당 주도의 반정부 시위로 인한 폭력 사태를 우려해 집 안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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