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은 사회적 기업이 튼튼한 한 곳”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대구·경북 사회적 경제박람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박람회는 경북·대구 170여개, 광주·전남 21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가해 200개 부스에서 농산물, 교육, 먹거리, 도시재생 상품과 서비스 등을 전시·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