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훈남 남동생 얼마나 잘생겼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정해인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다.

정해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소 수료한 군인아저씨 #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훈훈한 남동생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2014년 데뷔한 정해인은 ‘응답하라 1988’ ‘도깨비’에서 주인공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또한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서 활약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김고은, 정해인, 김국희, 정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