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95)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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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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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95)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