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90)와 이춘식 할아버지가 증언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90)와 이춘식 할아버지가 증언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