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0일까지 묶음 할인 등

[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마켓 1번지인 단풍미인쇼핑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운영된다.

명절에 인기 있는 한과와 한우, 떡, 잡곡 선물세트 등 최대 50% 할인과 5+1, 10+1 등 묶음 할인도 진행된다. 또 특가할인 이벤트인 블랙데이도 내달 2~3일 진행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풍미인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은 품질과 포장 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특산품”이라며 “구매하는 모든 상품은 우체국 안전배송 서비스로 배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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