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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필리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나르시사 클라베리(91, 가운데) 할머니가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 궁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시위를 벌이며 눈물을 닦고 있다. 할머니가 들고 있는 팻말에는 ‘2차대전 종전 74년, 정의없는 세월 74년’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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