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규리 (출처: 김규리 인스타그램)
탤런트 김규리 (출처: 김규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탤런트 김규리의 근황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규리는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김민선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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