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박에는 21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고 이중 8명이 한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현재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중이며 아직까지 정확한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총리실과 국토해양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책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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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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