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출처: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입양을 고백했다.

정샘물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해 “아인이, 라엘이 엄마 정샘물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샘물은 “두 아이를 입양했다”면서 “아인이는 7살, 라엘이는 3살이다”고 전했다.

정샘물은 배우 신애라에게 입양 관련 멘토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애라는 공개 입양을 통해 두 딸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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