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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AP/뉴시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 선수들이 13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경기장에서 어린이들과 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버풀은 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첼시와 14일 이스탄불의 보다폰 아레나에서 슈퍼컵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사상 최초로 주·부심 모두 여성 심판으로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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