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10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설악산 자락에서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제공: 인제군)ⓒ천지일보 2019.8.13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10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설악산 자락에서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제공: 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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