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보람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전영록 딸 전보람.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전영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덕화다방’에서는 전영록이 배우 이덕화, 김보옥을 도와 네 번째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했다.

방송 후 전영록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전영록의 전(前) 아내는 배우 이미영이다.

또한 전영록과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은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했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인형 미모로 시선을 끈다.

전보람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3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