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이 책 ‘근대한국 개벽사상을 실천하다’는 동학과 증산교, 대종교, 원불교 등 근대한국의 개벽종교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서구문명과 근대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사상, 종교, 정치사회, 문화, 교육의 전 부문에서 개벽운동을 추동해 간 흐름을 따라 그 근간으로서 개벽사상을 재조명하는 연구 성과를 집성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지음, 모시는 사람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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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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