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신동 (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신동 소속사 Label SJ는 입장문을 통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며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Label SJ 입장 전문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이라,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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