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유성기업 사태의 조속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8.12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도와 아산시가 9년간의 장기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섰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12일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유성기업 사태의 조속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