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분양가 상한제·태풍 레끼마 영향·美에 친서·南에 무력시위·8.15광복절 경축사·北미사일 사진 공개·한미연합지휘소훈련 시작
[천지일보 이슈종합] 분양가 상한제·태풍 레끼마 영향·美에 친서·南에 무력시위·8.15광복절 경축사·北미사일 사진 공개·한미연합지휘소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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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월경해 북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월경해 북측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최근 친서외교로 미국에 대화의 손짓을 보내면서 남한을 향해서는 연일 무력시위와 비난을 하며 압박을 지속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펴고 있다.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다음 달 20%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반도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본지는 11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北, 美에 친서 보내고 南에 무력시위… 北 의도는?☞(원문보기)

북한이 최근 친서외교로 미국에 대화의 손짓을 보내면서 남한을 향해서는 연일 무력시위와 비난을 하며 압박을 지속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펴고 있다. 한미 연합지휘소훈련 첫날인 11일 북한이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명의 담화를 내고 남측을 비난하고 나섰다.

◆美 보호무역 ‘대공황급’… 對中 관세율 20% 돌파 임박☞

중국 제품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다음 달 20%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양국의 통상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무역전쟁이 1930년대 대공황을 심화한 미국의 보호무역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현지시간) 미국이 아직 추가관세를 매기지 않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전부에 25% 제재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의 향후 1년간 경제성장률이 0.8% 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출처: 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현지시간) 미국이 아직 추가관세를 매기지 않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전부에 25% 제재관세를 부과할 경우 중국의 향후 1년간 경제성장률이 0.8% 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출처: 뉴시스)

◆한반도, 태풍 레끼마 영향권… 태풍 크로사는 16일 울릉도·독도 영향☞

한반도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제주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 해안가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北 김정은 친서 받은 트럼프… 北美, 9월경 실무협상 재개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공개한 데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종료되는 대로 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는 내용이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후 4시 20분 현재 태풍 ‘레끼마(왼쪽)’과 ‘크로사’. (출처: 국가기상위성센터) ⓒ천지일보 2019.8.9
오후 4시 20분 현재 태풍 ‘레끼마(왼쪽)’과 ‘크로사’. (출처: 국가기상위성센터) ⓒ천지일보 2019.8.9

◆文대통령, 8.15광복절 메시지 수위 주목☞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5일 제74주년 8.15광복절에 내놓을 경축사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내일 윤곽… 어떤 내용 담길까☞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안이 내일(12일) 발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당정협의를 거쳐 오후 2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요건 완화 등 구체적인 내용과 시행 시기를 담은 세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北, 신형 지대지 전술미사일 개발 추정… 사진 공개☞

북한이 11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발사한 2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새 무기의 시험 사격”이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 시작…北 무력시위에 ‘동맹’ 빠져☞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이 11일부터 열린다. 이번 훈련엔 전반기 연합연습 때 사용했던 ‘동맹’이란 표현은 빠진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인 10일 “한미는 연합지휘소훈련을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새벽 함경남도 함흥 일대서 단행한 무력시위 관련,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새벽 함경남도 함흥 일대서 단행한 무력시위 관련, "김정은 동지께서 8월 10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무기 명칭이나 특성 등은 언급하지 않은 채 발사 장면 사진만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사진으로, 북한판 전술 지대지 미사일이라는 추정이 제기된다. (출처: 연합뉴스) 201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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