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남편 매튜 다우마-엄마-여동생과 함께한 가족사진 (출처: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 남편 매튜 다우마-엄마-여동생과 함께한 가족사진 (출처: 전소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수입에 대해 밝혔다.

전소미는 최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전소미는 ‘수입’에 대해 질문에 “요즘 솔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데뷔곡을 내고 나서 광고를 찍어 수입이 있다”며 “아빠, 엄마에게 좋은 신발 하나씩 사드릴 정도”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진짜사나이300’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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