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남편 똑 닮은 아들과 찰칵 (출처: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 남편 똑 닮은 아들과 찰칵 (출처: 한채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한채영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한채영은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한 채영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남아들과 찍은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 채영이 남편 최동준에게 받은 프러포즈가 공개됐다.

이날 패널들은 “(한채영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5억 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다”며 “시가 2억 원짜리 해외 명품 자동차를 선물 받고 60~70억 원 정도의 신혼집을 차렸다”고 말했다.

한채영 남편 최동준씨는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학 전공 후 메드케어 부사장, 에이치비케이 대표를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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