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다나의 턱선에 관심이 쏠린다.
다나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살맛이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나는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다나는 최근 체중 27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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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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