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링(중국 저장성)=AP/뉴시스】제9호 태풍 레끼마가 9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원링시 시당 해안으로 접근해 높은 파도가 몰아친 가운데 한 남성이 휴대폰으로 이를 찍고 있다.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는 강력 태풍 레끼마가 저장성 등을 덮치면서 1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으며 상하이에서만 25만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원링(중국 저장성)=AP/뉴시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9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원링시 시당 해안으로 접근해 높은 파도가 몰아친 가운데 한 남성이 휴대폰으로 이를 찍고 있다.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는 강력 태풍 레끼마가 저장성 등을 덮치면서 1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으며 상하이에서만 25만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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