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 (출처: 임수향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임수향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30대 나이를 실감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향은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임수향은 집 근처에 사는 중학교 동창과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임수향은 “칼로리 소모하러 친구들과 자주 온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지오디의 ‘애수’ 이정현의 ‘와’ 크라잉넛의 ‘와’ 등 음악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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