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동안미모… 나이 40대 맞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돋아난 잎사귀. 거짓말같아 넘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42세의 나이에도 우월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 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