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염정아가 ‘삼기세끼 산촌편’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염정아의 나이는 47세다. 염정아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는다.
또한 염정아의 남편은 정형외과 전문의 허일씨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염정아는 과거 방송된 MBC TV ‘놀러와’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염정아의 결혼사진 속 염정아 남편 허일씨는 훤칠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미남형이었다.
한편 염정아는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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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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