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지연수 근황미모에 시선이 간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수는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연수는 또한 “#외계인스파이 #미래에서온사람#배꼽잡는수다 #심각한게더웃겨”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지연수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 차이다.
한편 지연수와 일라이는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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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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