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인근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민주노총 20기 중앙통일선봉대'와 부산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아베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일본영사관 건물이 환하게 불이 밝히고 있다. 일본영사관 현관에는 지난달 대학생 6명의 기습시위 이후 방호 등의 목적으로 알려진 파란색 천막이 설치돼 있다. (출처: 뉴시스) 

(부산=뉴시스) 8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인근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민주노총 20기 중앙통일선봉대'와 부산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아베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일본영사관 건물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일본영사관 현관에는 지난달 대학생 6명의 기습시위 이후 방호 등의 목적으로 알려진 파란색 천막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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