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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고진광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열린 ‘NO아베-일본제 표지로 만든 전자 여권 반납 운동 시작’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전자여권을 반납하기 위해 청사로 이동,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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