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공무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항의로 ‘일본 여행자제·제품구매 자제’ 운동에 동참했다.
6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천안시 공무원 800여명은 ‘노 재팬(NO JAPAN)’ ‘노(NO) 경제보복’ 등의 구호가 써진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결의문을 낭독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