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악플공개 (출처: 장재인 인스타그램)
장재인 악플공개 (출처: 장재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장재인이 악플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긂에 본인을 향한 악플들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한 사진 속에는 ‘폭탄 같은 폭로녀’ ‘늙은 여우 장재인’ ‘장재인 혼자 분노해 화를 주체 못 하고 양다리가 아닌데도 폭로했다’ 등 장재인을 향한 악플이 담겨 있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남태현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장재인은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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