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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턴=AP/뉴시스】4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데이턴 오리건 지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현장에서 경찰이 각종 파편과 피묻은 증거물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 총격으로 총격 용의자와 그 여동생 포함 10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20대 백인 총격 용의자를 사살했으며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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