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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조여정의 민낯이 공개됐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 가끔 너에게 해주는 말들은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민낯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여정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알려졌다.

한편 조여정 평소 탄츠플레이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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