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프레스콧, 남자친구 아닌 친구 헨리와 다정 투샷 (출처: 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캐서린 프레스콧, 남자친구 아닌 친구 헨리와 다정 투샷 (출처: 캐서린 프레스콧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친구 헨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a e yangban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캐서린 프레스콧은 최근 MBC TV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캐서린 프레스콧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이와 관련해 “감정이 특별히 있는 건 아닌데 막상 들으면 놀라지 않나. 많이 아니고 조금 놀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국 출생의 영화배우로 드라마 '더 썬' 시리즈, '24 : 레거시'에 출연했다. 한국 대중들에게는 드라마 '스킨스'에서 활약한 배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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