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덕화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이덕화는 최근 KBS 2TV ‘덕화TV2’에서 덕화다방을 개업했다.
이덕화는 올해 나이 68세로 아내 김보옥 나이와 동갑이다.
KBS 공채 탤런트 1기 출신인 김보옥은 한국 무용을 전공한 재원이다.
한편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라이브 초대석에는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아내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아내가 환갑 전에는 집에서 촬영하면 집 밖에 나가있었다. 그런데 나이 드니 엄청 뻔뻔해졌다. 물 만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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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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