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주아민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주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민은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아민은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주아민은 올해 나이 36세다. 그는 미국 시애틀에서 남편 유재희, 아들과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 직업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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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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