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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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카드뉴스 대표사진 ⓒ천지일보 20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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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엔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 나기 마련이죠.

짜증을 날릴 시원한 여행을 떠나 볼까요?

100년 넘는 역사 속에 첨단IT기술과

와인이 새롭게 태어난 ‘광명동굴’

입구에는 ‘바람길’이 있어요.

평균기온이 12℃로 동굴에서 1~2분 만에 ‘꽁꽁’

동굴과 빛의 만남 ‘아트프로젝트’ 만나보세요.

‘빛의 고래’의 인도 따라 가면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신비로움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에는 ‘동굴아쿠아월드’ ‘황금길’이 나오지요.

동굴요정인 ‘아이샤’에게 동전 던져 소원을 빌어 보세요.

“쉭쉭 호이호이 아이샤~”

여름이면 빼 놓을 수 없는 공포체험관도 있어요.

광명동굴은 광명역에서 자가용 10분 대중교통 20분 거리.

시원함에 빠져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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