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성적 거둬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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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사 전경.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8.1
담양군 청사 전경.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8.1

노후농기계 교체 사업비로 3억원 국비 확보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상위 1그룹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담양군에 따르면, 상위 1그룹에 포함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노후농기계 교체 사업비로 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밭농사 중심 농기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는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 시행됐으며,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 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정책 참여도와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현장 방문 면접 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다.

담양군은 평가 결과 전담인력 확보,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임대율, 농업인 안전교육,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유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3억원은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 구입비로 활용해 농기계 고장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다 질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로 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가 올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내실 있게 하고 임대 농기계를 꾸준히 확보해 지역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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