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도쿄=연합뉴스) 오는 2일 일본이 예정대로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배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일 오후 일본 도쿄 주일대사관 앞에서 현지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