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 전경.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7.31
호주시드니 전경.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7.31

[천지일보=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최근 호주시드니 휴양 및 자유여행상품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특별한 신혼여행 길을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다.

팜투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호주시드니 휴양 및 자유여행 상품으로는 ▲시드니 ONLY 4박 6일(블루마운틴 데이투어 1일, 시드니 시내 데이투어 1일) ▲시드니 ONLY(블루마운틴 산장 2박, 시드니 시내 자유 관광 3박) ▲시드니 ONLY(블루마운틴 산장 2박, 디너크루즈 포함) ▲시드니 포트스테판 투어(샌드보딩, 돌핀크루즈) ▲시드니 VIP스냅, 본다이바치 서핑 강습(전문 강사 지도) 등이 포함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기존의 휴양목적지인 피지와 새롭게 호주 시드니를 연계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함을 더했다”며 “호주시드니 휴양 및 자유여행상품을 통해 ONLY호주 혹은 호주+피지 등 타지역과 연계한 다양성은 물론 색다른 신혼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팜투어의 호주시드니 휴양 및 자유여행 상품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관광청과 공동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그동안 젊은 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매력적인 데스티네이션 호주 시드니로의 휴양과 관광을 함께 만끽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 본사(서울 강남)와 직영지점(강북종로·경기도 일산·부산·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해 신혼여행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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