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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뉴시스) 29일(현지시간) 보나루 축제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가운데 힌두 신 칼리로 분장한 한 인도 예술가가 행렬에 있는 아이의 이마에 ‘보나루’ 마크를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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