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미국팀 세 번째 주자 켈시 딜리아가 역영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미국팀은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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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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