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선정
김천시,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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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19.7.26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시청 전경. ⓒ천지일보 2019.7.26

[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난 25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림픽 수영장에서 수영 종목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올림픽 수영장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설 개보수 비용과 대회 기간 시설 임차에 따른 영업 손실 비용 등을 요구하자 서울시가 난색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서울시는 인천과 고양, 김천을 대체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7월 11~12일 실사를 거쳐 김천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김천실내수영장은 경영 풀 50m 10레인, 다이빙 풀 1면, 연습 풀, 선수 대기용 풀, 지상 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수영장에서 권위 있는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년 60여개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쌓은 경험으로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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