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6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경기도와 (사)아시아태평양평화교류협회가 개최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자신이 겪은 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마닐라=뉴시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6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경기도와 (사)아시아태평양평화교류협회가 개최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석해 자신이 겪은 피해를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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